캐릭터

스즈메/참이

누군가라네 2015. 6. 21. 00:10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


* 두상



* 전신



-평상시 복장, 이 외에 치마가 없고 안에 붕대만 감고있거나 붕대도 푸르고 있을 때가 있다. 겉옷과 허리띠는 반드시 착용. 치마는 한복치마로 가슴을 조이는 형태이며 한복 끈이 묶인 부분은 왼쪽 겨드랑이 아래. 바지는 배까지 올라오며 길이는 짧은 편이다.
-소매를 묶은 끈은 뒤에서 아래쪽에 리본으로 묶여있다. 푸르면 손을 반 정도 덮고, 소매도 아래품도 넓은 형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작업복같은 느낌)
-머리는 분홍빛이 감도는 천으로 묶고있으나 천이 짧고 가늘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푸르면 날개뼈를 덮을 정도.

-거의 맨발로 다닌다.



*이름(+국적) : 스즈메 / 참이 (조선 출생이나 일본에서 자라 일본에서 일하다 조선으로 돌아왔다)


* 키/몸무게 : 169 / 55


* 나이(최소 17세 이상) : 22


* 성별 : 여


* 계급(귀족or평민or천민) : 평민


* 성격 : 활발하다. 어느 정도의 활발함이냐면 산으로 들로 묶이지 않은 채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언제나 웃는 상인 동내 대형개 정도로 활발하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거의 없다싶이 하기때문에 누구에게든 방긋방긋 웃으면서 다가가 친해질 수 있다. 그래도 상대방에서 거부하면 시무룩해하면서 물러날 줄은 아는 나름 배려와 친절의 표본-이라고 본인은 말한다-. 웬만해서는 화도 잘 내지 않고, 어떤 수모를 당해도 참고서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의 인내심이 있다. 그만큼 눌린 것도 많아서 한 번 화나면 감당 할 수 없겠지만. 약간 능글맞은 면도 있기때문에 이런저런 발언을 서슴치않고 하는 경우가 있다.

정리하자면 활발하고, 사교적이고, 화를 잘 내지 않으며 능글맞다.


* 특이사항(기타) : 여러 집안의 잡일, 뒤치닥거리, 청소 등을 하고있다.